어보브반도체는 주가안정을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18억원 규모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9년 1월8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