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휴대전화 30주년 기념 특별전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7.09 16:12 수정2018.07.09 16: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9일 서울 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휴대전화 30주년 기념 특별전'에서 SK텔레콤 30년 장기 고객인 박재원(73, 1988년 7월 개통)씨가 휴대전화 1세대 단말기를 소개하는 전시물을 살피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1G~4G까지 30년 간의 휴대전화 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대표 단말기 120여 대가 전시되며 이동통신 30년의 주요 기록들이 홀로그램과 모바일 히스토리를 통해 다채롭게 소개된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새 먹거리 찾는 IT社… '엔터 사랑' 계속된다 ‘정보기술(IT)+엔터테인먼트.’ 국내 IT와 엔터테인먼트업계에서 떠오르는 사업 전략 공식이다. 두 산업 간 협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일부 IT기업은 거금을 투자해 유망 연예기획사의 주요 주... 2 네이버, 베트남서 공식 음원차트 만든다…콘텐츠 다변화 네이버는 글로벌 동영상 라이브 서비스인 ‘브이라이브(V live)’가 베트남 정부와 손잡고 공식 음원차트 '브이 하트비트'(V HEARTBEAT)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체 음... 3 SKT, 30조 인테리어 시장 공략…스마트홈 대중화 나선다 SK텔레콤이 이미 지어진 주택에도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인테리어 시장 개척에 나선다. 이로써 기축 주택 시장 내 연간 2000세대도 스마트홈 인테리어를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