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휴대전화 30주년 기념 특별전'에서 SK텔레콤 30년 장기 고객인 박재원(73, 1988년 7월 개통)씨가 휴대전화 1세대 단말기를 소개하는 전시물을 살피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1G~4G까지 30년 간의 휴대전화 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대표 단말기 120여 대가 전시되며 이동통신 30년의 주요 기록들이 홀로그램과 모바일 히스토리를 통해 다채롭게 소개된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9일 서울 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휴대전화 30주년 기념 특별전'에서 SK텔레콤 30년 장기 고객인 박재원(73, 1988년 7월 개통)씨가 휴대전화 1세대 단말기를 소개하는 전시물을 살피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1G~4G까지 30년 간의 휴대전화 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대표 단말기 120여 대가 전시되며 이동통신 30년의 주요 기록들이 홀로그램과 모바일 히스토리를 통해 다채롭게 소개된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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