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컨샷 후 타구를 바라보는 최혜진 입력2018.07.09 17:16 수정2018.07.09 17: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혜진이 8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골프 리조트에서 열린 2018 KLPGA 투어 아시아나항공오픈 최종라운드 2번홀에서 세컨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KLPGA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파세이브후 캐디와 기뻐하는 지한솔 지한솔이 8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골프 리조트에서 열린 2018 KLPGA 투어 아시아나항공오픈 최종라운드 6번홀에서 파세이브후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KLPGA 제공 2 [포토] 지한솔의 트러블샷 지한솔이 8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골프 리조트에서 열린 2018 KLPGA 투어 아시아나항공오픈 최종라운드 6번홀에서 트러블샷을 시도하고 있다. /KLPGA 제공 3 [포토] 지한솔의 티샷 지한솔이 8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골프 리조트에서 열린 2018 KLPGA 투어 아시아나항공오픈 최종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KLPG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