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네이버 사회공헌 협약 입력2018.07.09 18:53 수정2018.07.10 03:1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에셋대우는 9일 네이버의 기부 포털인 ‘해피빈’과 사회공헌 기금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왼쪽 다섯 번째)은 “해피빈을 통해 3000여 개 공익단체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대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장+] "댓글이 여론 아니다…포털 시장 규제보다 획정이 먼저" 최근 '드루킹'의 댓글 조작 사건을 계기로 정치권에서 포털 규제 관련 법률을 발의하고 있는 가운데, 포털 규제 이전에 포털 시장에 대한 획정과 공정경쟁 환경 마련이 우선시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체... 2 새 먹거리 찾는 IT社… '엔터 사랑' 계속된다 ‘정보기술(IT)+엔터테인먼트.’ 국내 IT와 엔터테인먼트업계에서 떠오르는 사업 전략 공식이다. 두 산업 간 협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일부 IT기업은 거금을 투자해 유망 연예기획사의 주요 주... 3 미래에셋대우 "네이버 해피빈과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6일 네이버 기부포털인 '해피빈'과 함께 사회공헌 기금 관리와 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 하반기부터 시작될 미래에셋대우 희망체인봉사단의 사회공헌활동은 임직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