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청년 푸드트럭 운영 지원 입력2018.07.09 18:52 수정2018.07.10 03:1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이 9일 공익단체 ‘함께일하는재단’에 청년 푸드트럭 운영을 위한 유류비 1억원을 전달했다. 오스만 알감디 에쓰오일 최고경영자(가운데)는 “적은 자본금과 열악한 환경에도 목표를 향해 매진하는 청년 사업가들의 꿈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에쓰오일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필규 중기연구원 연구위원 "中企가 나서야 청년고용 해결" 중소기업에서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지 않으면 청년 취업난이 장기적으로 해소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백필규 중소기업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8일 ‘일본의 청년고용, 한국의 미래인가? 중소기업 관점에서 청년고... 2 국민 10명 중 7명 "청년들 불행하다… 집값 내려야" '일·가정양립 해결' 책임 주체는 정부>남편>기업 순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 정도가 청년들이 불행하다고 여기며, 자신과 국가를 위해서라도 집값이 내려가야 한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 3 에쓰오일,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 가요·국악 등 무료 공연 에쓰오일은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장려하는 동시에 지역 시민들의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생활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후원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