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청년 푸드트럭 운영 지원
에쓰오일이 9일 공익단체 ‘함께일하는재단’에 청년 푸드트럭 운영을 위한 유류비 1억원을 전달했다. 오스만 알감디 에쓰오일 최고경영자(가운데)는 “적은 자본금과 열악한 환경에도 목표를 향해 매진하는 청년 사업가들의 꿈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에쓰오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