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포스코센터에 '한인 도서관' 입력2018.07.09 18:52 수정2018.07.10 03:1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한국상회(회장 정창화 포스코차이나 법인장)는 9일 베이징 포스코센터에 한국 교민을 위한 ‘작은 도서관’을 개관했다. 왼쪽부터 정일 대한상공회의소 베이징 사무소장과 이정아 도서관장, 정창화 포스코차이나 법인장, 김규식 포스코센터 총괄관리 법인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베이징 포스코센터에 '한인 도서관' 중국한국상회(회장 정창화 포스코차이나 법인장)는 9일 베이징 포스코센터에 한국 교민을 위한 ‘작은 도서관’을 개관했다. 왼쪽부터 정일 대한상공회의소 베이징 사무소장과 이정아 도서관장, 정창화 포... 2 취임도 하기 前… 정치권·시민단체, 포스코 회장 내정자 '흔들기' 정치권과 일부 시민단체가 최정우 포스코 회장 내정자(61·사진) 흔들기에 나섰다. 재계에선 ‘포피아(포스코 마피아)’ 논란을 제기하며 회장 선임 과정에 개입해온 정치권과 시민단체가 ... 3 시민단체 "최정우 검찰 고발"… 포스코 "허위사실 법적조치" 여러 시민단체가 연대한 '포스코 바로 세우기 시민연대'는 9일 최정우 포스코 회장 후보를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전국공공산업노조연맹·한국석유공사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