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컵 사용을 줄입시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7.09 18:29 수정2018.07.10 02:5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9일 서울 소공동 스타벅스 지점에 ‘일회용컵 사용 줄이기’ 동참 캠페인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환경부가 커피 전문점 등과 맺은 ‘일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협약’의 이행 여부를 이날부터 25일까지 집중 점검한다. 다음달부터는 환경부와의 협약 내용을 이행하지 않은 업소에 5만~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T맵 내비로 커피 주문… 스타벅스 가서 받는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국내 내비게이션 1위 앱 ‘T맵’과 손잡고 음성주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발표했다. ‘스타벅스 T맵 음성주문 서비스’는 차량 이동 중 길 안내를 받... 2 내비게이션 T맵으로 '스타벅스 커피' 주문·결제 동시에 국내 최초로 T맵 음성주문 서비스 통해 음료 주문 및 결제 가능 스타벅스 매장으로의 길안내와 T맵이 실행되는 모든 기기에서 사용 가능한 점 특징 실시간 교통상황을 예측해 원하는 타이밍에 음료 수령 가능하도록 예약 기... 3 스타벅스, '현금 없는 매장' 전국 100곳으로 늘린다 4월부터 시범 운영 중인 기존 3개 매장 포함 총 103개 매장 운영 두 달간 3개 매장 시범 운영 결과 현금거래율 3% 에서 0.2%로 축소 단축된 현금 관련 업무 시간만큼 고객서비스 시간 증가 스타벅스가 본격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