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이낙연 총리 "소비자가 정책의 주체 되는 사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낙연 총리 "소비자가 정책의 주체 되는 사회"
    이낙연 국무총리는 "소비자가 보호의 대상을 넘어 정책의 주체가 되는 시대가 왔다"며 "소비자정책위원회가 그 변화의 시작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총리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소비자정책위원회를 열고 "소비자의 참여가 각종 정책 결정에 충분히 보장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소비자기본법 개정으로 소비자정책위원장이 공정거래위원장에서 국무총리로 격상됐고, 민간위원도 5명에서 15명으로 확대됐습니다.

    이 총리는 "정책 결정에 대한 민간의 주도적 참여를 확대하고, 모든 부처의 협력과 조정을 더 원활히 해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소비자정책위가 우리 사회를 `소비자 중심 사회`로 인도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소비자의 참여 확대가 생산자의 역할 축소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며, 소비자의 합리적 의견과 생산자의 효율적 고안이 더 나은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독자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

      지난 5일 본사 일부 간부와 기자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매매 혐의로 관계당국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누구보다 엄격하게 법령과 취재윤리를 준수해야 할 언론사 구성원이 이처럼 불미스러운 혐의에 연루돼 참담한 심...

    2. 2

      [모십니다] '코스피 5000시대 투자 전략' 강연회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은 1월 29일 ‘코스피 5000 시대와 CES 2026 이후 투자 전략’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코스피 5000 돌파 이후의 장세를 전망하고 투자 유망 섹터를 짚어보...

    3. 3

      LG그램(gram), 초경량 노트북에 멀티 AI·대용량 배터리 장착

      ‘LG그램(gram)’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LG전자는 지난 6일 미국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