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강동원 열애설 '모자 선글라스 쓴 채 미국서 포착' … 나이 잊은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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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한효주가 지난 5월, 작품 관계자 미팅과 휴식을 위해 미국에 머무르는 동안 강동원과 짧은 기간 일정이 겹쳐 동석했을 뿐이다"라고 전했다.
YG 측은 "두 사람은 평소에도 맛집을 공유하는 친한 동료지간이라, 일정이 겹치는 동안 몇 번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했을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강동원과 한효주가 장을 함께 봐오는 듯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 상에 퍼졌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했으며 편안한 복장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외모를 감출 순 없는 모습이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