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원텍이 중국 바저우 윤구 일렉트로닉 테크놀러지(Bazhou Yungu Electronic Technology Co., Ltd.)와 플렉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압흔검사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

공급규모는 13억3400만원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3.45%에 해당한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