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와 패자 입력2018.07.10 13:25 수정2018.10.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의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에서 승부차기에서 승리한 크로아티아 선수들(앞쪽)과 러시아 선수들의 모습이 대조적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도영 만루포' 한국 야구, 프리미어12 1패 뒤 첫 승 한국 야구대표팀이 김도영(기아 타이거즈)의 공수 맹활약 속에 쿠바를 꺾고 개막전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났다.한국은 14일 대만 타이베이 톈무 구장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B조 2차... 2 6승 한토신 '함박웃음'…윤이나의 켈리 '고진감래' 역대 최대 규모의 상금을 걸고 열린 2024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시즌이 끝났다는 건 후원사들이 계산기를 두드릴 시간이 찾아왔다는 걸 뜻한다. 후원 선수가 투자 대비 얼마나 큰... 3 슈퍼스타 24 마지막 승부 2024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투어 최고 선수만 출전할 수 있는 위믹스 챔피언십 2024(총상금 100만위믹스)가 16~17일 부산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펼쳐진다.이 대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