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와 패자 입력2018.07.10 13:25 수정2018.10.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의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에서 승부차기에서 승리한 크로아티아 선수들(앞쪽)과 러시아 선수들의 모습이 대조적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2의 쌀딩크' 된 김상식 감독…베트남, 미쓰비시컵 정상 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49)이 ‘쌀딩크 신화’를 재현했다. 베트남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지 8개월 만에 동남아시아 최대 축구축제인 ‘2024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 2 리디아 고 '동화' 계속된다…"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 “언니, 난 왜 이렇게 기복이 심할까. 다시 올라갈 수 있을지 두려워.”2023년 9월,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8)가 언니 슬아씨와 식사하던 중 이렇게 말했다. ‘천재 소녀&rs... 3 임성재 "출발이 좋다", PGA 개막전부터 3위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 임성재(27)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데뷔 7년 차 첫 대회에서 3위에 오르며 통산 상금 3000만달러를 넘어섰다.임성재는 5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마우이섬 카팔루아리조트 플랜테이션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