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푸는 크로아티아 대표팀 입력2018.07.10 15:57 수정2018.07.10 15: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 크로아티아 대표팀 선수들이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몸을 풀고 있다. 크로아티아는 오는 12일(한국시간)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그린서 바람맞고 홀인? 인정" [최진하의 스코어를 줄여주는 골프규칙13] 골프의 한 라운드는 18홀로 구성된 여행길이다. 티샷하고 홀아웃하는 행동을 18번하면 끝난다. 이 여정에서 의지할 것이라곤 자신의 기량과 규칙뿐이다. 골프가 다른 스포츠와 구별되는 특징은 이 여행의 길잡이가... 2 OB로 다시 칠 때 '한클럽 이내 구제구역' 활용하세요 [최진하의 스코어를 줄여주는 골프규칙 13] 골프의 한 라운드는 18홀로 구성된 여행길이다. 티샷하고 홀아웃하는 행동을 18번하면 끝난다. 이 여정에서 의지할 것이라곤 자신의 기량과 규칙뿐이다. 골프가 다른 스포츠와 구별되는 특징은 이 여행의 길잡이가... 3 "티잉구역, 볼만 그 안에 있으면 OK" [최진하의 스코어를 줄여주는 골프규칙 13] 골프의 한 라운드는 18홀로 구성된 여행길이다. 티샷하고 홀아웃하는 행동을 18번하면 끝난다. 이 여정에서 의지할 것이라곤 자신의 기량과 규칙뿐이다. 골프가 다른 스포츠와 구별되는 특징은 이 여행의 길잡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