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보는 산업] 4.1일 입력2018.07.10 17:48 수정2018.07.11 01:41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기업의 올여름 평균 휴가 일수는 4.1일로 작년(3.9일)보다 0.2일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585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주말 등을 포함하면 실제 여름휴가 일수는 6∼9일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휴가비는 평균 62만6000원으로 작년보다 1만9000원(3.1%) 늘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 주요 기업들 평균 여름휴가 4.1일… 작년보다 0.2일 증가 하계휴가비 지급하는 기업은 3.2%p 줄어든 65.3% 올해 주요 기업에 다니는 직장인들의 평균 여름휴가 날짜는 작년보다 0.2일 늘어난 4.1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전국의 5명 이상이 일하는 5... 2 별★ 헤는 여름 밤 한국관광공사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7월 추천 가볼 만한 곳으로 여름여행의 운치를 더해 줄 별여행 명소를 선정했다. 쳇바퀴 돌 듯 반복되는, 이른바 별 볼일 없는 무료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가. 그렇다면 ... 3 여름휴가 상품 '막바지 세일' 놓치지 마세요 손꼽아 기다리던 여름 휴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런데 마음이 편치 않다. 아직 휴가 계획을 세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발 빠른 누군가는 이미 두세 달 전에 확정 지어 놓은 휴가 계획을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다 보니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