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LED TV 미국서 ‘트럭 투어' 입력2018.07.10 17:51 수정2018.07.11 01:42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QLED TV의 우수성을 알리는 ‘트럭 투어’를 연다. 다음달 초까지 미국 내 14개 주요 도시를 돌 예정이다. 이 트럭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기 ‘엑스박스’를 대형 QLED TV에서 즐길 수 있는 이동형 체험공간이 마련됐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T 굴기' 中 화웨이, 에릭슨 제치고 1위… 한국은 삼성전자 고군분투 71개 주요 상품과 서비스의 세계 시장 점유율 변화를 조사한 결과 고부가가치 정보기술(IT)이 미국과 중국 일본 한국 등 글로벌 기업의 경쟁이 가장 치열한 분야로 드러났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화... 2 '제조업 부흥' 팔 걷은 모디 총리, 문 대통령 각별한 환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전례없는 파격적 의전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극진히 환대하고 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인도를 방문했을 때와 비교해도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3 삼성, 문대통령 '고용·투자 확대 당부'에 화답할까 다른 대기업도 대통령 메시지 '촉각'…검찰 압수수색에 "별개 사안" 문재인 대통령이 인도 국빈방문 중에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을 만나 고용과 투자 확대를 직접 당부하면서 삼성의 후속 조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