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가르치는 외국인 선생님 한자리에 김영우 기자 입력2018.07.10 18:37 수정2018.07.11 02:4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0일 열린 ‘2018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 개회식에서 각국의 한국어 교사들이 손을 흔들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세종학당이 주관하는 한국어교육자대회는 세계 각국의 세종학당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원과 국내외 한국어 교육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로 오는 13일까지 코엑스와 르메르디앙호텔에서 열린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국 최고명문 쭐라롱껀대에 내년 한국어 전공 생긴다 태국 최고 명문대학인 왕립 쭐라롱껀 대학교에 내년에 학부생을 위한 한국어 전공 과정이 생긴다. 6일 주태국한국교육원 등에 따르면 쭐라롱껀대학교는 전날 열린 개교 100주년 기념 '한국축제' 행사에서 내... 2 중국, 북경대회 한국어로 동시중계 방송 정부는 미국의 주미이라크 외교관추방조치와 관련, 아직까지 이에따른 아무런 결정도 내린바 없다고 외무부의 한 당국자가 29일 밝혔다. 이 당국자는 "미행정부가 주미이라크대사관의 일부 외교관들에 대해제제조치를 취하기 앞... 3 L.A시, 한국어등 동시통역시스템 운영 농협중앙회는 농촌출신 대학생 3천7백50명에게 1인당 30만원씩 총11억2천5백만원의 2학기 장학금을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지급한다. 농협은 장학금지급에 공정을 기하기 위해 전국 1천4백28개 단위농협에학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