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11일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본사에서 '휴가 전 헌혈 먼저'캠페인을 열었다. 올해 13회째인 이 행사는 학생들의 방학과 직장인들의 휴가로 헌혈자가 감소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여름철에 안정적인 혈액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임정배 대상그룹 대표(왼쪽 두번째)와 직원들이 헌혈장소에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2018.07.11
대상그룹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11일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본사에서 '휴가 전 헌혈 먼저'캠페인을 열었다. 올해 13회째인 이 행사는 학생들의 방학과 직장인들의 휴가로 헌혈자가 감소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여름철에 안정적인 혈액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임정배 대상그룹 대표(왼쪽 두번째)와 직원들이 헌혈장소에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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