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안내, AI로봇 ‘에어스타’에 물어봐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7.11 18:13 수정2018.07.12 02:4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오는 21일부터 자율주행과 음성인식 등 기능이 강화된 2세대 안내 로봇 ‘에어스타’ 14대를 공항에서 운영한다. 1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시연회에서 한 외국인이 에어스타를 이용해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자 후보 신라·신세계 압축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점 신규 사업자 후보가 신라면세점(호텔신라)과 신세계면세점(신세계DF) 두 곳으로 압축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1여객터미널 동편 향수·화장품 판매 지역(면적 1324㎡)과... 2 '어린이날 연휴' 인천공항 55만명 이용… 작년보다 5% 증가 이번 어린이날 연휴 55만여 명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8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5∼7일 사흘간 인천공항 이용객은 55만24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동기(52만2천573명)와... 3 롯데 포기한 인천공항 면세점… 신라·신세계, 입찰경쟁 불붙나 높은 임차료 탓에 롯데가 운영을 포기한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의 새 사업자 선정 절차가 시작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1여객터미널 DF1(향수·화장품), DF5(피혁·패션), DF8(전 품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