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안내, AI로봇 ‘에어스타’에 물어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오는 21일부터 자율주행과 음성인식 등 기능이 강화된 2세대 안내 로봇 ‘에어스타’ 14대를 공항에서 운영한다. 1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시연회에서 한 외국인이 에어스타를 이용해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