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앤서니 탄 그랩 CEO 입력2018.07.11 17:51 수정2018.07.12 01:04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버와의 경쟁이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었다. 철은 담금질할수록 강해진다. 사업도 마찬가지다.”-앤서니 탄 그랩(동남아시아 공유차량 시스템) CEO, CNBC 인터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남아의 우버’ 별명 싫다… 그랩은 이제 따라올자 없는 ‘수퍼 앱’ “한때 ‘동남아의 우버’로 많이 불렸는데 이제 ‘그랩은 그랩’이라고 해 달라. 동남아시아에서 우리를 넘어설 경쟁자는 없다고 자신한다.”동남아 ... 2 [글로벌 톡톡] 쓰가 가즈히로 파나소닉 사장 “기존 사업에만 몰두하다간 도태되기 쉽다. 테슬라와 손잡고 전기차 배터리를 제작한 건 95살의 파나소닉을 변화시키기 위한 승부수였다.”-쓰가 가즈히로 파나소닉 사장, 포천 인터뷰 3 [글로벌 톡톡] 라즈 드 다타 블룸리치 CEO “소비자는 늘 기업에 필요한 것들을 말하고 있다. 소비자의 그런 얘기를 제대로 경청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 -라즈 드 다타 블룸리치(시장조사업체) CEO, 마텍시리즈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