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관료들에게 한 수 가르친 박찬호 입력2018.07.11 17:41 수정2018.07.12 01:17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 출신인 박찬호 씨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획재정부 직원들에게 ‘끝나지 않은 도전과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홍보대사’란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박씨는 2014년부터 EDCF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기획재정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재부 "이달말 규제혁신 리스트 발표… 공론화 거칠 것" "조 단위 메가 투자 프로젝트 구체화 필요…내년 예산에 담을 것"정부가 이르면 이달 말 10여 개의 규제혁신 리스트를 발표하고 이해관계자와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공론화' 준비에 착수하기로... 2 흩어진 예산사업 정보 "모여라"… 기재부 '열린재정' 개편 2천753개→7천429개 공개 범위 확대…집행액도 월→일별로 나라 살림 사업 정보·통계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는 '열린재정'이 더욱 풍성해진다. 기획재정부는 ... 3 기재부, 지자체에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 당부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이 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시·도 경제협의회에서 지방자치단체에 혁신 생태계 조성을 당부했다고 기재부가 밝혔다. 고 차관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정부의 혁신성장 노력은 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