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장애청년드림팀 후원
신한금융은 11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장애청년 33명의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하는 ‘장애청년드림팀’ 발대식을 열고 후원금 4억원을 전달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왼쪽)과 김인규 한국장애인재활협회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한금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