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김선오 경남자동차산업協 회장 입력2018.07.11 18:17 수정2018.07.12 02:3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자동차산업협회는 11일 김선오 금성볼트공업 대표(사진)를 초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협회에는 도내 30여 개 자동차부품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김 회장은 “자동차 기업의 연구과제와 제품 판로 등을 공동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남 브리프] 울산 신불산에 모노레일 달린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11일부터 울산 신불산 폭포자연휴양림 하단지구에서 파래소 폭포, 상단지구까지 왕복 3.55㎞ 구간에 모노레일을 운영한다. 8인승 차량 10대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하루 총 80회 ... 2 [영남 브리프] 대구 웨딩골목에 3년간 24억 지원 대구 대봉동 웨딩골목이 10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됐다. 대구웨딩골목은 드레스, 턱시도, 한복 등을 다루는 57개 업체가 집적돼 있다. 웨딩산업비즈센터 구축과 교육정보사업에 3년간 24억... 3 [영남 브리프] 부산박물관, 40주년 학술심포지엄 부산박물관은 개관 40주년을 기념해 학술 심포지엄을 연다. 개관 기념일인 11일에는 부산의 고대사를, 10월5일(시민의 날)에는 부산의 근세사를 중심으로 논쟁을 펼친다. 부산의 유래가 된 산, 부산항 개항 논쟁,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