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부산 F1963서 '재도전 페스티벌' 입력2018.07.11 18:18 수정2018.07.12 02:4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시는 12일 오후 6시 폐공장 재탄생의 모델인 부산 망미동 F1963(옛 고려제강)에서 ‘제1회 부산 재도전 페스티벌’을 연다. 민관이 함께 실패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재도전의 사회적 공감대를 마련해 창업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아시아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 세계적 여행 안내서인 ‘론니 플래닛’‘18년 아시아 최고의 여행지로 부산 선정 바다, 산, 음식, 전통문화, 축제 등이 어우리진 최적의 여행도시로 부산 소개(CNN) “아시... 2 부산 싱크홀에 시민들 깜짝 … 번영로 진입 램프 통제 극심한 정체 부산 도시고속도로 번영로에 대형 싱크홀(땅꺼짐 현상)이 발생해 도로가 전면 통제됐고 극심한 교통정체가 일어나고 있다. 11일 오후 12시 30분쯤 부산 도시고속도로 번영로 원동IC에서 구서IC 방향 200m 지점에서... 3 [속보] 부산 번영로 원동 IC 부근 싱크홀 발생…교통통제 중 부산 번영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11일 낮 12시30분께 부산 도시고속도로 번영로 원동에서 서울 방향 200m 지점에 가로 2m, 세로 1m, 깊이 5m가량의 싱크홀이 발생해 교통이 통제 중이다. 부산시 역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