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경남 청년벤처에 세무·회계 지원 입력2018.07.11 18:18 수정2018.07.12 02:3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초기 청년창업기업의 세무·회계, 기술보호를 지원하는 ‘창업기업 지원 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청년창업기업에 세무·회계 분야와 기술보호 분야에 소요되는 비용을 연간 100만원 이내, 2년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남 브리프] 울산 신불산에 모노레일 달린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11일부터 울산 신불산 폭포자연휴양림 하단지구에서 파래소 폭포, 상단지구까지 왕복 3.55㎞ 구간에 모노레일을 운영한다. 8인승 차량 10대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하루 총 80회 ... 2 [영남 브리프] 대구 웨딩골목에 3년간 24억 지원 대구 대봉동 웨딩골목이 10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됐다. 대구웨딩골목은 드레스, 턱시도, 한복 등을 다루는 57개 업체가 집적돼 있다. 웨딩산업비즈센터 구축과 교육정보사업에 3년간 24억... 3 [영남 브리프] 부산박물관, 40주년 학술심포지엄 부산박물관은 개관 40주년을 기념해 학술 심포지엄을 연다. 개관 기념일인 11일에는 부산의 고대사를, 10월5일(시민의 날)에는 부산의 근세사를 중심으로 논쟁을 펼친다. 부산의 유래가 된 산, 부산항 개항 논쟁,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