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모델 서레프, 초근접 셀카 영상에도 굴욕 없는 ‘만찢남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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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모델 서레프가 ‘초근접 셀카 영상’으로 소년의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서레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방과 후 남대문가서 피팅 테스트. 키즈 130 보다
더 컸다. 주니어 사이즈 약간부족. 키즈로서 마지막 사이즈. 불타는 금요일 죠스바 빨며
TV시청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서레프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다. 이국적인 외모로 주목 받는 키즈 모델답게 깊은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키도 크고 형아가 된 것 같다""이 비디오를 그대로 보내면 광고 모델로 발탁되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올해 9세인 서레프는 어린 나이임에도 훤칠한 외모로 인기를 모으는 화제의 인물이다.
태유나 한경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최근 서레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방과 후 남대문가서 피팅 테스트. 키즈 130 보다
더 컸다. 주니어 사이즈 약간부족. 키즈로서 마지막 사이즈. 불타는 금요일 죠스바 빨며
TV시청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서레프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다. 이국적인 외모로 주목 받는 키즈 모델답게 깊은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키도 크고 형아가 된 것 같다""이 비디오를 그대로 보내면 광고 모델로 발탁되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올해 9세인 서레프는 어린 나이임에도 훤칠한 외모로 인기를 모으는 화제의 인물이다.
태유나 한경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