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최저임금, 도소매음식업·청년일자리 등 고용부진에 영향"(속보) 입력2018.07.12 11:44 수정2018.07.12 11: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동연 "고용 상황 부진… 단기간 개선 쉽지 않아"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고용지표 부진은 국민의 삶과 직결된 만큼 우리 경제에서 매우 아픈 부분"이라며 "일자리 상황이 금융위기 이후 가장 엄중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 2 편의점 점주들, 최저임금 차등 적용 재논의 안 되면 휴업 등 검토 최저임금 인상에 민감한 업종인 편의점 점주들이 ‘2019년 최저임금’ 결정과 관련해 뿔이 났다. 최근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업종별 구분(차등)적용 요구가 거절된 데다 영업 환경이 좋지 않은 데도 노... 3 내년 최저임금결정 'D-2'…'뿔난' 편의점주들 단체행동 나선다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안 결정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 편의점 점주들이 단체행동에 나선다. 오는 14일 열리는 정부의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최저임금 인상률이 10%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