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행복 나눔 협약 입력2018.07.12 18:59 수정2018.07.13 03:0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인천석유화학은 12일 인천 본사 비전홀에서 협력사 직원 및 지역 소외계층에게 모금액을 전달하는 ‘1% 행복 나눔 협약식’을 열었다. 최남규 SK인천석유화학 사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문성현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장(다섯 번째), 이동용 SK인천석유화학 노조위원장(여섯 번째)이 협약식을 마친 뒤 협력사 대표 등과 함께 손을 맞잡고 있다. SK인천석유화학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인천석유화학, 기본급 1% 모아 사회공헌 실천 SK인천석유화학은 구성원(임직원)들이 자신의 기본급 급여에서 1%를 기부하면, 회사도 동일한 금액을 출연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의 기금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칭그랜트는 임직원이 낸 ... 2 SK인천석화 "협력사 직원도 작업중지권 보장" SK인천석유화학이 협력사의 안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2일 발표했다. 협력사에 무재해 포상제를 도입하고, 작업 중지 권한도 부여하기로 했다. SK인천석유화학은 협력사 직원들이 무재해 시간을 파악할 수 있도록 공... 3 인천 '곳간' 채워준 SK인천석유화학 SK인천석유화학이 한때 세금도 제대로 내지 못하던 지역 골칫거리에서 ‘효자’로 부활했다. 2016년 영업이익 3745억원 달성 후 2016~2018년 3개년 통합 영업이익 1조원을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