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 한국 대사관, 명예 영사 회의 박수진 논설위원 기자 구독 입력2018.07.12 18:47 수정2018.07.13 03:03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주미 한국대사관은 미국지역 명예(총)영사회의를 11일(현지시간) 조윤제 대사(왼쪽 여섯 번째) 주재로 열었다. 회의에는 헥터 라이커드(맨 왼쪽)·스테판 오스만(오른쪽 두 번째) 명예총영사와 수전 콕스 명예영사(왼쪽 다섯 번째) 등 10명의 명예(총)영사가 참석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공공 외교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워싱턴=박수진 특파원 psj@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 이번엔 '환율 개입' 경고…"통화 약화, 무역조작 안돼" 2 구준엽 "내몫은 모두 장모님께"…故 서희원 유산 향방은 3 "이례적 현상" 멈추지 않는 지진에 결국…그리스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