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어촌으로 오세요 신경훈 기자 입력2018.07.12 18:22 수정2018.07.13 02:4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름휴가 어촌에서 보내기 캠페인’이 12일 서울 SRT 수서역에서 열렸다.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오른쪽)과 수협중앙회 임직원 등은 이날 시민들에게 어촌관광 안내 책자인 ‘어촌사랑 힐링투어’와 함께 국내산 김을 나눠줬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낮엔 힐링 산행, 밤엔 반딧불이 군무… 생태관광지서 '인생 쉼표' 찍자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때묻지 않은 자연을 간직한 생태관광지에서 지친 심신을 달래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자. 환경부는 습지보호지역, 생태·경관보호지역 등 환경적으로 보전 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 2 500弗 이상 송금 땐 아이패드 경품… 카드로 결제하면 호텔 15% 할인 은행·카드사들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줄줄이 선보이고 있다. 은행권에서는 온라인몰 할인 및 각종 경품 추첨 행사가 눈에 띈다. 카드사들은 항공권을 할인해주는가 하면 호텔 예약이나 ... 3 [숫자로 보는 산업] 4.1일 국내 기업의 올여름 평균 휴가 일수는 4.1일로 작년(3.9일)보다 0.2일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585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주말 등을 포함하면 실제 여름휴가 일수는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