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獨 "삼성 QLED TV, 번인 부작용 100% 해결" 입력2018.07.12 17:59 수정2018.07.13 01:25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 출시된 삼성전자의 QLED TV가 12일 독일의 유력 평가지인 ‘비디오’로부터 번인(burn-in)과 잔상 문제를 완전히 해소했다는 인증을 받았다. 번인은 동일한 화면을 장시간 켜 뒀을 때 화면에 자국이 남는 것을 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미중 무역전쟁 우려 완화에 '상승'…원·달러 환율 '급등' 코스피지수가 미중 무역전쟁 우려가 완화되면서 하락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1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44포인트(0.19%) 오른 2285.06에 마감했다. 지수는 이날 상승 출발한 뒤 점차 상승폭을 키워... 2 코스피, 미중 무역전쟁 우려에 등락…원·달러 환율 '급등' 코스피지수가 미중 무역전쟁 격화 우려에 엎치락 뒤치락 하고 있다.12일 오전 10시5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46포인트(0.33%) 오른 2288.08을 기록 중이다.간밤 미국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미국과 ... 3 코스피, 외인 '팔자'에 하락 전환…원·달러 환율 급등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매물 부담에 하락 전환했다. 12일 오전 9시2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59포인트(0.07%) 내린 2279.03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기관의 '사자'세에 힘입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