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프리카 달구는 비치발리볼 입력2018.07.12 18:29 수정2018.07.13 02:3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18 FIVB 대구 비치발리볼 월드투어’가 열린 12일 대구 수성못에서 참가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12개국 16개 팀이 참가했으며 15일까지 열린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남 브리프] 대경로봇기업진흥協, 러와 협약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회장 김창호)는 12일 러시아로봇협회와 로봇산업 협력 확대 및 글로벌 로봇슈퍼클러스터의 국제민간기구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협회는 대학과 로봇기업 간 협력, 공동연구개발 학술 교류 등... 2 '스마트시티 시험장'된 대구… 5년동안 사업비 614억 투자 대구시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실증도시 공모에서 교통·안전·도시행정 분야의 도시문제 해결형 실증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발표했다. 대구시는 5년간 ... 3 [영남 브리프] 대구 웨딩골목에 3년간 24억 지원 대구 대봉동 웨딩골목이 10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됐다. 대구웨딩골목은 드레스, 턱시도, 한복 등을 다루는 57개 업체가 집적돼 있다. 웨딩산업비즈센터 구축과 교육정보사업에 3년간 24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