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더위에 물놀이 나온 '2018 미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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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본격적인 물놀이 시즌을 맞아 13일 오후 강원도 홍천군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신규 물놀이 시설 더블 스핀, 더블 토네이도, 파라오 메이즈 오픈을 기념하며 포토 행사를 가졌다. 2018 미스코리아 당선인 7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미 박채원, 미 이윤지, 선 송수현, 진 김수민, 선 서예진, 미 임경민, 미 김계령.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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