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제프 하머닝 제너럴밀 CEO 입력2018.07.13 17:49 수정2018.07.14 01:03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커뮤니케이션은 솔직해야 한다. CEO는 회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직원들과 터놓고 대화하는 게 좋다.”-제프 하머닝 제너럴밀(식품회사) CEO, 포천 인터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톡톡] 류 프랭크포트 코치 전 CEO “일가를 이룬 기업도 늘 실패할 가능성을 안고 있다. 나는 매일 밤 회사의 브랜드 가치를 지키지 못할까 두려움에 휩싸였다.”-류 프랭크포트 코치 전 CEO, 포브스 인터뷰 2 [글로벌 톡톡] 앤서니 탄 그랩 CEO “우버와의 경쟁이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었다. 철은 담금질할수록 강해진다. 사업도 마찬가지다.” -앤서니 탄 그랩(동남아시아 공유차량 시스템) CEO, CNBC 인터뷰 3 [글로벌 톡톡] 쓰가 가즈히로 파나소닉 사장 “기존 사업에만 몰두하다간 도태되기 쉽다. 테슬라와 손잡고 전기차 배터리를 제작한 건 95살의 파나소닉을 변화시키기 위한 승부수였다.”-쓰가 가즈히로 파나소닉 사장, 포천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