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손 잡은 트럼프 입력2018.07.13 17:48 수정2018.10.11 00:00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취임 후 처음 영국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12일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의 손을 잡고 블레넘궁 만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英 "브렉시트 이후 대규모 FTA 추진" 미국과 영국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후 대규모 자유무역협정(FTA)을 추진하기로 했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1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뒤 총리 지방관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2 트럼프 "메이 총리와 매우, 매우 강한 관계 맺고 있다" 메이, 브렉시트 계획 비판한 언론인터뷰 내용 언급 안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와 "매우, 매우 강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 방문 이틀째를 맞은 트럼프 대통... 3 트럼프, '북핵' 놓고 푸틴과 머리 맞댄다…"대북제재 유지 요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16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리는 정상회담에서 북핵 문제를 주요 의제로 논의할 가능성이 크다고 미 CNBC 방송이 12일 전했다. CNBC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