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 입력2018.07.13 17:47 수정2018.07.14 01:18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타이어가 14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리는 ‘2018 레디컬 아시아컵’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이 대회는 영국의 고성능 스포츠카 제조사 레디컬에서 제작한 SR1(사진) 차량만 참가하는 ‘원메이크 레이스’ 방식으로 펼쳐진다. 한국타이어는 다음달 25일 열리는 ‘2018 레디컬 코리아컵’에도 타이어를 독점 공급할 예정이다.한국타이어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세청, 'MB 사돈' 한국타이어 특별 세무조사 '비정기 조사 담당' 서울청 조사4국 조사 국세청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돈 기업인 한국타이어를 상대로 특별 세무조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이날 서... 2 중국 공세에 부진한 타이어주…향후 전망은 타이어주가 중국 타이어업체들의 공급 확대에 따른 경쟁력 악화 우려 탓에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올해 들어 24% 가까이 하락해 4만1000원대로 주저앉았다. 3월 초 6만... 3 기업은행, 美CES서 KOTRA와 스타트업 지원 협약 기업은행(전무이사 김성태·오른쪽)이 지난 7일 KOTRA(사장 강경성·왼쪽)와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통합한국관에서 혁신·벤처스타트업 글로벌 진출과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