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러시아 최대 박람회, 두산인프라코어 참가 입력2018.07.13 17:49 수정2018.07.14 01:17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9~12일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산업박람회 ‘2018 이노프롬’에 참가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주력 수출 기종인 휠로더와 건설기계, 선박, 상용차, 발전기에 쓰이는 DL08 엔진을 전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셰일 혁명 美, 세계 최대 산유국 된다 미국이 내년에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를 제치고 세계 최대 산유국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란 제재 등으로 유가가 지속적으로 강세를 띠자 미국 에너지 기업들이 첨단 시추 기술을 앞세워 셰일오일 생산을 ... 2 "韓 제조역량, 러 항공기술과 협력 가능" 한국의 제조 기술과 러시아의 인공지능(AI)·항공우주 기술을 활용해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에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9일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서 열린 &lsquo... 3 휴온스, 러시아·CIS 시장 본격 공략…217억원 공급계약 휴온스가 주력 품목인 '휴톡스주'와 '리도카인주사제' 등을 필두로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공략에 나선다.휴온스는 러시아 에스테틱 전문 기업인 인스티튜트오브뷰티피지와 6년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