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다문화부부 합동결혼식' 입력2018.07.15 17:34 수정2018.07.16 02:4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은행 다문화장학재단은 15일 서울 소공로 우리은행 본점에서 다문화부부를 위한 합동 결혼식 행사 ‘제7회 우리웨딩데이’를 개최했다. 손태승 우리은행장 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가운데)이 10쌍의 다문화부부와 기념촬영하고 있다.우리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세부터 대출까지… 시중銀 '부동산 플랫폼' 경쟁 국민·신한·우리 등 시중은행 간 부동산 플랫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국민은행이 선점하고 있는 이 시장에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이 도전장을 내민 양상이다. 은행의 부동산 플랫폼은 네이버 부동산... 2 신한 이어 우리銀도… 부동산신탁 진출 채비 부동산 신탁 시장이 은행들의 새 전쟁터로 떠오르고 있다. KB금융과 하나금융이 부동산 신탁 자회사로 적잖은 순이익을 올리자 신한금융과 우리은행도 뛰어들 채비를 하고 있다. 때마침 금융위원회가 부동산 신탁회사 인가를 ... 3 "빅데이터가 돈이다"… 전면 경쟁 나선 시중은행들 신한·국민·KEB하나·우리 등 시중은행들이 빅데이터센터에 공을 들이고 있다. 복제가 쉬운 금융상품과 달리 빅데이터를 접목한 영업 전략이 앞으로 은행들의 수익성을 좌우하는 승부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