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혁명 기념일… 에펠탑 수놓은 불꽃 입력2018.07.15 18:22 수정2018.10.13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랑스 혁명 기념일(바스티유의 날) 행사가 14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렸다. 프랑스 혁명 기념일은 루이 16세의 폭정에 분노한 파리 시민들이 1789년 7월14일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해 대혁명이 시작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파리 시민들이 쏘아 올린 불꽃이 에펠탑 주변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실리 축구에 무너진 점유율 축구… 케인, 6골로 마감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이 15일(현지시간) 프랑스와 크로아티아 간 결승전을 끝으로 32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러시아월드컵은 앞서 열린 다른 대회와 비교해도 눈에 띄게 많은 변화를 축구계에 ... 2 [월드컵] '한국의 독일전 한 방'…이번 대회 명장면 2위 최고의 명장면은 벨기에의 일본전 3-2 '대역전 드라마' 한국이 세계 최강 독일을 물리친 것이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전체를 통틀어 명장면 2위에 올랐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1... 3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프랑스 vs 크로아티아…생중계는 어디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이 16일 오전 0시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지난달 15일 러시아-사우디 아라비아 개막전을 시작으로 한 달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