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쌍용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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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차량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오는 28일까지 쌍용차 정비사업소와 서비스 센터 등에서 진행된다. 상용차를 제외한 전 차종이 대상이다.

쌍용차는 에어컨과 필터,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엔진오일 등을 점검해준다. 이와 함께 스마트키 가죽 키홀더 등 순정 액세서리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자세한 사항은 쌍용차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