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작년 감염병 해외여행객 25만명… "감염병 정보 확인 필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질병관리본부는 16일 휴가철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서는 여행지 감염병 발생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발열, 설사, 호흡기 증상 등 감염병 증상을 동반하고 입국한 사람은 25만여명으로, 전년 10만여명 대비 2.5배로 증가했다.

    지난달에는 인도를 방문한 해외여행객 가운데 올해 첫 콜레라 환자가 발생했고, 2016년 루마니아에서 시작된 홍역은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 우크라이나 등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아직도 유행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가 지난해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행지 감염병 발생정보를 사전에 찾아본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32%에 불과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여행지 감염병 발생정보를 찾고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켜 해외감염병을 막고'라는 의미를 담은 '찾GO막GO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감염병 발생정보와 예방접종, 행동수칙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cdc.go.kr)를 방문하거나 콜센터(☎1339)에 연락하면 확인할 수 있다.
    작년 감염병 해외여행객 25만명… "감염병 정보 확인 필수"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서해피격 유족 "검찰 '반쪽항소', 공익대표자 지위 스스로 포기"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과 관련 검찰이 일부 항소를 결정한 것에 대해 유족 측이 "공익의 대표자 지위를 스스로 포기했다"고 했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故) 이대준씨의 형 이래진씨 측 변호인은 "(검찰은) 직권남용,...

    2. 2

      [부고] 신진창(금융위원회 사무처장)씨 부친상

      ■신광주씨 별세, 신진창(금융위원회 사무처장)씨 부친상 = 3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5일, 장지 충남 금산 선영서형교 기자 seogyo@hankyung.com

    3. 3

      휴대전화 47개 몰래 빼돌려 중고로 팔아치운 판매점 직원

      휴대전화 수십 대를 몰래 빼돌려 중고로 되판 휴대전화 판매점 직원이 실형을 받게 됐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2단독 신윤주 부장판사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A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