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날씨 : 야외 나들이 주의하세요 입력2018.07.16 18:30 수정2018.07.17 02:3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대부분에 폭염특보가 발령될 정도로 무더위가 지속되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 한때 구름이 많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아침 최저 22~28도, 낮 최고 30~37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첫 폭염경보 … 온열질환 주의 전국이 때이른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16일 서울 낮 최고기온은 34도 강릉과 광주 36도, 대구는 37도까지 치솟겠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영서지역까지 폭염 경보로 강화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 2 서울 올해 첫 폭염경보…낮 최고기온 35도 이상 예상 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16일 오전 11시 서울과 경기(광명 과천 부천 포천 가평 의정부 수원 성남 안양 구리 남양주 오산 군포 의왕 하남 용인 이천 광주 양평... 3 '고온다습' 무더위 기승…서울 낮 최고기온 34도 월요일인 16일은 전국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이날 기상청 따르면 낮 최고 기온은 전국이 31~37도를 나타낼 전망이다. 주요 도시별로는 서울 34도, 강릉 36도, 대전 35도, 광주 36도, 대구 37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