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초복… 삼계탕 먹는 외국인 학생들 신경훈 기자 입력2018.07.16 18:33 수정2018.07.17 02:3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초복을 하루 앞둔 16일 한성대가 주최한 ‘2018 국제여름학교’에 참가한 외국인 대학생들이 학교 구내식당에서 삼계탕과 애호박전, 도토리묵, 한과, 식혜 등 한국 전통 음식을 맛보고 있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생닭 조리시 칼·도마 따로 써야"…초복 캠필로박터균 식중독 주의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삼계탕 등 닭요리 섭취가 증가하는 여름철에는 닭을 포함한 가금류의 조리과정에서 캠필로박터(Campylobacter)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 조리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6일 밝... 2 모레 초복… "개 식용 끔찍" vs "사육농 생존권 보장" 찬반집회 초복(17일)을 이틀 앞두고 서울 도심에서는 개고기 식용 문제를 두고 개 사육 농가와 동물권단체 회원들의 찬반집회가 열렸다. 개·고양이 도살금지 국민대행동은 15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 3 초복 다가오는데 육계 가격은 하락 초복을 앞두고 육계 가격이 지난해보다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병아리 생산이 증가한 영향이다. 반면 한우는 도매가격이 오를 전망이다. 15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7월 주요 축산물 가격 관측 전망에 따르면 한우는 공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