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몰 거래액 100억 돌파 입력2018.07.16 18:08 수정2018.07.17 01:58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GC인삼공사는 건강식품 전문몰인 ‘정몰’의 누적 거래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7월 문 연 지 1년 만이다. 정몰의 하루 평균 방문자는 5만여 명, 회원 수는 45만 명에 달한다. 정몰은 정관장 등 홍삼 제품뿐만 아니라 건강 뷰티와 관련한 다양한 분야 제품을 판매하면서 기존 식품업체 온라인몰과의 차별화에 성공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석촌호수에 거대 '카우스 피규어' 둥실~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에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카우스(KAWS)의 대형 조형물이 전시된다. 롯데 유통사업부문은 송파구, 롯데물산, 큐레이터 ‘올라이츠리저브드(AllRightsReserved)’... 2 CJ ENM, 中企 V커머스 무료제작 CJ ENM 오쇼핑부문은 뉴미디어 중심으로 변화하는 쇼핑 트렌드에 맞춰 중소기업에 비디오 커머스(V커머스)를 무료로 제작·유통해주는 상생 프로젝트인 ‘오스타그램’을 시작한다고 16일... 3 정몰 거래액 100억 돌파 KGC인삼공사는 건강식품 전문몰인 ‘정몰’의 누적 거래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7월 문 연 지 1년 만이다. 정몰의 하루 평균 방문자는 5만여 명, 회원 수는 45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