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公, 한반도 평화메달 선보여 입력2018.07.16 18:00 수정2018.07.17 01:31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조폐공사가 ‘4·27 남북한 정상회담’ ‘6·12 미·북 정상회담’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한반도 평화 기념메달’을 16일 선보였다. 메달 앞면에는 신장식 작가의 ‘상팔담에서 본 금강산’ 작품을 배경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한반도 모습을 담았고 뒷면에는 남북 정상회담 당시 두 정상이 군사분계선을 넘는 장면을 새겼다. 한국조폐공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화재 시리즈 기념 메달 한국조폐공사는 14일 ‘우리 품에 돌아온 문화재 시리즈’ 첫 번째로 ‘주미 대한제국공사관’ 개관 130주년 기념 메달을 선보였다. 주미 대한제국공사관은 1905년 을사늑약으... 2 엑소 공식 메달, 예약주문 시작 동시에 전량 매진 'We got that power' 그룹 엑소(EXO)의 공식 기념메달 ‘스페셜패키지’가 예약주문을 시작하자마자 전량 매진됐다. 이에 스페셜패키지와 디자인은 같고 크기와 무게, 가격부담을 낮춘 ‘일반형’이 발... 3 한국조폐공사 2개 자회사 출범…비정규직 125명 정규직 전환 한국조폐공사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콤스코시큐리티와 콤스코투게더란 자회사를 출범시켰다고 2일 밝혔다. 조폐공사 125명의 비정규직 용역근로자들은 용역계약 종료에 맞춰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자회사 정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