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거창 갈계숲, 국가산림문화자산에 입력2018.07.16 19:20 수정2018.07.17 02:2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산림청은 16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갈계숲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했다. 밀양시 안촌마을 당산숲에 이어 도내 두 번째다. 갈계숲은 조선 명종 때부터 자연적으로 조성된 마을 숲이다. 1만5656㎡에 수령 100~300년 된 소나무와 느티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남 브리프] 울산시, 직거래장터 참가법인 접수 울산시는 오는 30일까지 테마형 직거래장터 지원 사업에 참여할 법인을 모집한다. 신청자는 △직거래 장터 15개 농가 이상 참여 △판매 공간이 텐트 15동 또는 135㎡ 이상 △연내 동일 장소에서 연속해 3일 이상 개... 2 [영남 브리프] 김해·창원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남 김해시 율하2지구와 창원시 노산지구 등 2곳의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율하2지구는 1200가구, 창원 노산지구는 20가구다. 3 [영남 브리프] 대경로봇기업진흥協, 러와 협약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회장 김창호)는 12일 러시아로봇협회와 로봇산업 협력 확대 및 글로벌 로봇슈퍼클러스터의 국제민간기구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협회는 대학과 로봇기업 간 협력, 공동연구개발 학술 교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