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장은 추워요 입력2018.07.16 19:22 수정2018.07.17 02:2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찜통더위가 이어진 16일 대구빙상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폭염 치맥' 마케팅 통했다… 中·베트남 등서 1000명 몰려 연일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대구가 더위를 활용한 역발상 마케팅으로 폭염기간에 대규모 외국 관광객을 유치해 주목받고 있다.대구는 지난주부터 낮 최고 기온이 36~38도를 오르내리는 등 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한낮... 2 '치킨과 맥주의 환상 궁합' 대구 치맥페스티벌 18일 개막 대구의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 잡은 대구 치맥페스티벌이 오는 18일 막이 오른다. 올해는 주최 측과 관람객이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재미와 감동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18일 개막식에서는 치킨... 3 대프리카 달구는 비치발리볼 ‘2018 FIVB 대구 비치발리볼 월드투어’가 열린 12일 대구 수성못에서 참가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12개국 16개 팀이 참가했으며 15일까지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