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텍은 LIG넥스원과 FFX Batch-Ⅱ 후속함 전자전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6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18.6%다. 계약 기간은 내년 3월8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