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2022년 女고위공무원 비율 10%까지 늘린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가 2022년까지 여성 고위공무원 비율을 10%까지 늘리기로 했다. 중앙부처 본부 과장급도 여성 비율을 21%로 확대하기로 했다.

    인사혁신처는 17일 국무회의에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제1차 균형인사 기본계획(2018~2022년)’을 보고했다. 정부는 여성 고위공무원 비율을 지난해 기준 6.5%에서 2022년 10.0%로, 본부 과장급 여성 비율은 같은 기간 14.7%에서 21.0%로 늘릴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말까지 모든 중앙부처에서 여성 고위공무원을 1명 이상씩 임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공계 출신 고위공무원도 늘리기로 했다.

    백승현 기자 argo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인권위, 차별시정국 신설…"여성·성 소수자 인권 두텁게 보장"

      군인권조사과도 마련…2국 14과 1팀→3국 16과 2팀으로 세분화국가인권위원회가 기존 조사국을 '침해조사국'과 '차별시정국'으로 세분화하고 군인권조사과·...

    2. 2

      [전문가 포럼] 히잡을 벗어던지는 사우디 여성들

      지난 24일 0시,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 거리에서는 히잡을 쓴 여성들이 운전하는 모습이 처음으로 목격됐다. 사우디 건국 86년 만의 쾌거다. 이런 변화는 8억5000만 명에 달하는 이슬람 여성 소비자가 창출하...

    3. 3

      24일 0시, 히잡 쓴 그녀들이 운전대를 잡았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여성의 운전을 금지해왔으나 24일부터 허용했다. 이번 조치는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주도하는 ‘비전 2030’에 포함된 개혁 내용 중 하나다. 사우디의 한 여성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