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부행장에 전규백 윤희은 기자 입력2018.07.17 18:02 수정2018.07.18 01:24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은행은 17일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전규백 여신심사본부장(사진)을 부행장으로 승진시키고 기업금융투자(CIB)그룹을 이끌게 했다. 전 부행장은 15년간 여신심사 업무를 담당한 심사통이다. 기업은행은 또 13명의 여성 팀장을 지점장으로 승진시켰다. 기업은행은 이와 함께 디지털혁신본부, 혁신연구개발(R&D)센터, 개설글로벌영업지원팀, 인수합병(M&A)컨설팅팀 등을 신설했다.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사] 한국경제신문 ; 기업은행 ; 서울대병원 ; 등 ◈한국경제신문◎전보▷편집국 지식사회부장 김태완▷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백광엽 ◈기업은행◎승진<지역본부장급>▷강남지역본부 임찬희▷강동지역본부 김종갑▷호남지역본부 서치길▷디지털혁신본부 김종완▷여신심사부 김철순▷IBK경제연구... 2 기업銀 디지털·M&A 조직 강화… 여성 13명 지점장 승진 기업은행은 하반기 정기 인사를 단행하면서 디지털금융과 중소기업 인수·합병(M&A) 조직을 강화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디지털혁신본부와 혁신연구·개발(R&D)센터를 신설했으며, ... 3 10년짜리 '중금리 대출' 나왔다 만기가 10년에 이르는 중금리 대출상품이 처음으로 등장했다. 기업은행은 중·저 신용자 대상 대출상품인 ‘IBK중(中)금리 신용대출’을 전면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 상품 개편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