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佛 SG와 MOU 체결 입력2018.07.17 18:24 수정2018.07.18 02:01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증권이 프랑스 소시에테제네랄(SG)과 손잡고 8월부터 유럽 지역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 구성훈 삼성증권 사장(왼쪽 세 번째)과 제롬 니담 SG아시아태평양 대표(네 번째)가 17일 삼성증권 본사에서 업무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삼성증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인사이트] TRS 거래 논란에 휩싸인 '배틀그라운드' 블루홀 ▶ 마켓인사이트 7월16일 오후 4시12분 1인칭 총싸움 게임 ‘배틀그라운드’로 유명한 게임업체 블루홀이 불법 주식거래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해 일부 벤처캐피털(VC)과 임직원들의 투자 회수를 ... 2 삼성證 컨소시엄, 佛 LNG 터미널에 8500억 투자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한화투자증권 IBK투자증권으로 구성된 삼성증권 컨소시엄이 프랑스 덩케르크 항구에 있는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투자자의 해외 인프라 투자로는 역대 최대 규모... 3 삼성증권, 덩케르크 LNG터미널 지분 인수…"국내 증권사 컨소시엄 중 최대" 삼성증권은 삼성-IPM컨소시엄이 프랑스 덩케르크 항구에 있는 LNG터미널 지분을 인수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삼성-IPM컨소시엄은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 덩케르크 항구에 있는 LNG터미널의 지분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