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날씨 : 낮 최고 37도… 숨이 턱턱 입력2018.07.17 18:31 수정2018.07.18 02:2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대부분에 폭염특보가 발령될 정도로 무더위가 지속되겠다. 남부 내륙에는 오후 한때 구름이 많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아침 최저 21~27도, 낮 최고 31~37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밤에도 후텁지근 찜통더위… 대구·포항 닷새째 열대야 도심 공원 '밤 피서' 인파…낮 최고 영천·경주 38도, 포항·대구 37도 예상대구와 경북 포항에 고온의 후텁지근한 날씨가 아침까지 계속되는 열대야 현상이 닷새째 ... 2 '제헌절·초복' 폭염 계속… 서울 34도, 대구·포항 37도 제헌절이자 초복인 17일 전국에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4.1도, 인천 23.4도, 수원 22.6도, 춘천 22.5도, 강릉 28.5도, 청주 25.5도, 대전 ... 3 17일 날씨 : 야외 나들이 주의하세요 전국 대부분에 폭염특보가 발령될 정도로 무더위가 지속되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 한때 구름이 많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아침 최저 22~28도, 낮 최고 30~37도.